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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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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9. 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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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제공=동문건설
동문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를 본격 분양한다.

28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5개동에 1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13가구 △74㎡ 142가구 △84㎡ 1048가구 등이다.

단지 주변에 자유·문산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문산·파주고등학교, 파주LCD 일반산업단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월롱 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또한 홈플러스, 플러스마트, 홈마트,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우체국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통일로(1번 국도),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오는 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수혜도 누릴 전망이다. GTX-A는 운정역~서울역~삼성역~동탄역에 이르는 80km를 연결하는 것으로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7일, 정당 계약은 10월 18~22일까지다. 당첨자는 전체 분양 물량의 40%를 가점제, 60%를 추첨제로 선정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로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파주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서울·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며 지역·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주택소유 여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첫 적용 단지로 독특한 설계가 돋보이도록 구성된다”며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분양가, 비규제지역 이점 등으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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