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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상회복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미접종자 보호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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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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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방향성 검토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YONHAP NO-2381>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인센티브(혜택)를 확대하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보호 방안을 강화키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완화조치가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한다”며 “이런 완화로 인한 유행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접종자 인센티브나 미접종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면서 미접종자가 감염되는 것을 억제하는 쪽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그래서) 당국에서는 접종률이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는 것이고, 미접종자들에게 접종을 받아달라고 반복해서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상 회복 방안과 관련, 손 반장은 “여러 방안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있고 외국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있다”며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향성이나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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