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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식에는 과테말라 겐드리 레예스 내무부 장관, 경찰청장 등 현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측은 홍석화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 경찰청 외사국 실무대표단, 강승헌 코이카 과테말라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청과 코이카는 현지 경찰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약 380만 달러(약 4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경찰직무교육센터를 지었다. 또 과학수사 실험실·가상 범죄현장 실습실·강의실·회의실 등 교육 시설과 교육생 식당과 숙소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경찰직무교육센터가 중미지역 경찰교육의 허브로서 과테말라와 주변국 경찰관들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