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석 안전띠 착용 필수…장거리 운전시 규칙적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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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교통사고 총 1만3526건, 사상자 2만3699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고 1건당 사상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체 평균으로 봤을 때 1건당 사상자가 1.5명인 것과 비교했을 때 더 높다.
특히 지난해는 1년 가운데 추석 연휴 직전 일주일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7일 동안 발생건수는 4846건인데, 평소 1주일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4009건이었다. 시간대는 퇴근차량과 귀성차량이 몰리는 오후 6시 전후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자 비율은 평소보다 어린이가 1.4배, 뒷좌석이 1.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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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대중교통 대신 승용차를 이용한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장거리를 운전할 땐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