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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부패방지 청렴기관’ 인증…“지속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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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9. 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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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장과 안동수 건설산업중앙회장이 인증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부패방지운동총연합 건설산업중앙회가 ‘부패방지 청렴기관 인증패 전달식’, ‘청렴한 건설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14일 건설기술인협회에 따르면 건설기술인협회는 전날 부패방지운동총연합 건설산업중앙회로부터 이 같은 인증패를 받았다.

해당 인증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운동총연합회가 전국 3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가경쟁력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큰 기관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또한 양 기관은 △건설산업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안전하고 쾌적한 국민생활 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공정한 생산 활동 △정의로운 사회건설과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건설기술인으로서의 소양과 자질향상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졌다.

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장은 “청렴기관으로 인증받아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해 건설기술인과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동수 건설산업중앙회장은 “지속적인 활약으로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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