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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497명…수도권 75.7% 연일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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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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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29명·경기454명·인천124명 등 수도권 1107명
충남57명·대전40명·부산38명 등 비수도권 356명
가락시장 찾아가는 선별진료소<YONHAP NO-3185>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 내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들이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97명 늘어 누적 27만5910명이 됐다. 전날(1433명)보다 64명 늘면서 이틀 연속 1400명대를 기록했다. 보토 주 초에는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고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6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29명, 경기 454명, 인천 124명 등 수도권이 110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57명, 대전 40명, 부산 38명 등 356명(24.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4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6724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56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577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40명으로 전날(342명)보다 2명 줄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36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6%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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