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윈테크의 올해 반기 매출액은 518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하반기 대규모 수주 납품 건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2% 증가한 1248억원, 영업이익은 1961.9% 늘어난 130억원을 예상한다”면서 “하반기 이후 수주 확대 및 향후 소재 사업 가능성까지 충분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코윈테크는 전공정 자동화 시스템 부문 국내 선두 업체다”면서 “하반기 국내 주요 이차전지 업체들의 유럽 증설 계획에 따른 대규모 수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탑머티리얼 통한 해외 이차전지 고객사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16년 이후 미국·중국·유럽·베트남 업체 등에 생산 라인 엔지니어링 수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코윈테크 사업과의 시너지 가능 설비투자액(Capex) 250억원 투자로 양극재, 전극 공장 증설 중이며 2022년 상반기 완공 후 매출 발생 가능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