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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0포인트(0.07%) 오른 3127.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41포인트(0.27%) 내린 3117.35에 출발해 장중 오르내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1억원, 2048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홀로 3358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1.33%), SK하이닉스(1.43%), LG화학(0.95%), 기아(0.12%) 등이 올랐다. 반면 네이버(-0.49%), 삼성바이오로직스(-1.30%), 카카오(-4.23%), 삼성SDI(-1.20%), 현대차(-0.73%) 등은 내렸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83%), 전기가스업(2.10%), 의료정밀(1.28%), 전기전자(0.90%), 화학(0.67%) 등이 상승했다. 은행(-4.95%), 의약품(-1.39%), 서비스업(-1.25%), 통신업(-1.13%), 종이목재(-1.0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57포인트(1.11%) 하락한 1026.3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05포인트(0.10%) 내린 1036.86에 출발해 낙폭을 키워갔다.
코스닥 시장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2억원, 2309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은 3454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0.67%), 에이치엘비(0.62%), 엘앤에프(16.29%), SK머티리얼즈(0.22%) 등은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2.30%), 셀트리온제약(-2.30%), 카카오게임즈(-2.71%), 펄어비스(-1.10%), 씨젠(-0.32%), CJ ENM(-0.74%) 등은 내렸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제조(0.47%), 건설(1.83%), 운송(0.05%), 금융(0.98%), 음식료/담배(0.18%), 섬유/의류(1.55%), 종이/목재(0.77%), 화학(0.46%)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통(-0.48%), 통신방송서비스(-0.29%), 출판/매체복제(-0.96%), 금속(-0.13%), 기계/장비(-0.77%)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9원 오른 11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