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77명·경남62명·대구45명 등 비수도권 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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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55명 늘어 누적 27만2982명이 됐다. 전날(1865명)보다 110명 줄었지만,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급감하면서 확진자 수도 대폭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긴 어렵다.
특히 이날 1755명 자체는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최근 4주간 가장 많은 수치이며, 주말 최다 기록인 지난달 15일(1816명)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25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56명, 경기 481명, 인천 146명 등 수도권이 128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77명, 대구 62명, 대전 45명 등 442명(25.6%)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71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5만990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36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만7983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으로 전날(352명)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359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6%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