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청사 전기요금의 18%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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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정부가 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으로 군청사 주차장 3440㎡ 부지에 발전용량 300kW 규모로 설치돼 연간 38만6535k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전기요금으로 따지면 연간 약5000만원 가량으로 지난해 군청사 전기요금의 18% 수준으로, 향후 군청사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요금의 절약뿐만 아니라 친환경에너지 공급을 통한 연 171t CO₂온실가스 절감효과와 소나무 약2만7393그루의 식재효과와 맞먹는 친환경 발전시설로, 온난화 및 환경오염 예방 등 환경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에 내리쬐는 햇빛을 막아, 차량의 냉방비를 줄이는 부수적인 효과로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어, 일석삼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민선7기 1호 정책인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3년만인 4월 26일 안좌면에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소(120MW급) 건립으로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협동조합에서 1분기와 마찬가지로 7월 22일 2분기 배당금을 주민 전체(2935명)에 51만원~12만원까지 지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매분기 지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라며, 우선 공공기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다하고 2050 탄소중립(Net-Zero)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