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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월부터 국내 대형 식자재 마트와 손잡고 상추·오이·고추·감자 등 10종의 농산물을 선보인 데 이어 9월부터는 29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공급물량도 초기 약 3톤으로 시작해 네 달 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8.6톤으로 증가했다”며 “향후 본격 수확이 예상되는 양파와 대파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 출시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CJ프레시웨이는 운영 중인 농산물 패킹스토리지 센터 (Packing Storage Center 이하 PS센터)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PS센터가 본격 가동하면서부터 산지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PS센터로 모은 뒤 소분, 포장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해당 권역 내 사업장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한 곳에서 모든 공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품질관리와 규격관리가 가능해 상품성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지에서 출하한 농산물을 상품화해 유통하는 데까지 단 하루면 충분하기 때문에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식탁에서 즐길 수 있으며 계약재배 농가 입장에서도 판로 걱정 없이 농사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는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덜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상호 Win-Win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지속적인 물량확대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패킹스토리지센터(PSC) 현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07d/2021090701000655700035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