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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597명…월요일 기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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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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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77명·경기374명·인천 87명 등 수도권 940명
경남84명·충남81명·울산45명 등 비수도권 525명
우산 가득 코로나19 선별진료소<YONHAP NO-1703>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600명대에 육박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97명 늘어 누적 26만3374명이 됐다. 전날(1375명)보다 222명 줄면서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이는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는 8월 둘째주 월요일(10일 0시 기준)의 1537명이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6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7명, 경기 474명, 인천 87명 등 수도권이 94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84명, 충남 81명, 울산·경북 각 45명 등 525명(33.6%)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6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774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49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5911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64명으로 전날(358명)보다 6명 늘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33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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