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내서 ‘뮤’ 변이 3건 확인…멕시코·미국·콜롬비아 입국자서 발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3010001958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03. 15: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공항 검역현장<YONHAP NO-4266>
지난 5월 2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발열감시 검역 요원들이 입국객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뮤’ 변이 바이러스가 3건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국내에서 3건의 뮤 변이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됐으며, 국내 지역발생 건수는 없다”고 밝혔다.

뮤 변이 감염자는 지난 5월 멕시코에서 입국한 1명과 6월에 미국에서 입국한 1명, 7월 콜롬비아에서 입국한 1명으로 파악됐다.

뮤 변이는 올해 1월 남미 콜롬비아에서 처음 보고된 뒤 남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40개국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도 2명의 뮤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31일 ‘B.1.621’ 변이 바이러스를 뮤 변이로 명명하고 관심 변이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요 변이(우려 변이)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등 4종류가 있고, 그보다 한 단계 낮은 기타 변이(관심 변이)로는 에타, 요타, 카파, 람다, 뮤 등 5종류가 있다.

방대본은 “뮤 변이를 포함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