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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961명…수도권 사흘째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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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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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927명·해외유입 34명
수도권 1363명·비수도권 564명
백양산휴게소에서 코로나19 검사<YONHAP NO-2080>
지난달 30일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휴게소(순천방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9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61명 늘어 누적 25만5401명이 됐다. 전날(2024명·당초2025명에서 정정)보다 63명 줄었으나, 여전히 2000명에 육박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27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136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0.7%를 차지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째 70%를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충남 93명, 부산 69명 대구 66명 등 564명(29.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7만137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867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19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8만6242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으로 전날(399명)보다 28명 줄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30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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