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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략사령부 “대북 핵억지 능력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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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8. 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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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개월 만에 열병식 열고 국방력 과시…지대지 미사일 추정 무기도
사진은 열병식에 등장한 지대지 순항미사일 추정 무기. 차량 옆면에 사격통제실 출입문처럼 보이는 구조물이 보인다./ 연합
미국 전략사령부는 전략적 대북 억지에 대한 미군의 감시 능력이 여전히 견고하다고 밝혔다.

토마스 부시에 미국 전략사령부 부사령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공군협회의 핵억지 관련 화상회의에서 “전략적 억지 모델을 통해 매일 북한 활동을 감시하는 우리의 능력은 견고하다”고 밝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는 이날 부시에 부사령관이 북한의 핵 능력과 미국의 대북 핵억지력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부시에 사령관은 “미군의 전략 자산은 북한의 역내외 도발 감행을 억지할 만한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찰스 리처드 미국 전략사령관도 26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대담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요격 능력이 현재로서 충분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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