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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9일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6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매출액·생산량 감소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취할 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2019년 669억원이던 지원금은 지난해 2조2881억원이 집행됐다.
절감한 재원은 저탄소·디지털화 등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한 직무전환·전직을 지원하는 등 노동전환을 지원하고, 디지털 분야 등 미래 유망분야의 혁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직업훈련 등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취업 및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일손을 찾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하도록 중견기업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