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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故천경자·박지성에 잇는 ‘고흥 군민의 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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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8.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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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ㆍ체육, 사회복지ㆍ산업 등 2개 분야
고흥군청2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은 11월 1일 ‘제47회 고흥군민의 날’을 맞아 ‘고흥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한다.

25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군민의 상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쌓아 고흥군의 명예를 빛나게 한 자랑스러운 군민에게 주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산업’ 등 2개 부문별 각 1인을 시상하게 된다.

수상 후보자는 각급 기관·단체장 및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소정의 추천 서류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후보자의 주소지(출향인사는 등록기준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할 예정이며, ‘제47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고흥군민의 상’은 중요무형문화재 명창인 故김연수 선생과 송순섭 선생, 프로레슬러 故김일 선수, 故천경자 화백,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등 45명의 군민과 출향인사가 수상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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