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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바이레도와 딥티크·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 인기 니치 향수를 비롯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자사 뷰티 브랜드 14개를 모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할인 혜택과 브랜드별 추가 혜택, 사은품 증정 등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객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중 니치 향수 브랜드가 가장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의 매출은 816%, 퍼퓸 브랜드인 바이레도는 763%,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479% 급증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바이레도 블랑쉬 오드 퍼퓸 △딥티크 오 드 퍼퓸 롬브르 단 로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오 드 퍼퓸 순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간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판매된 니치 향수는 총 2만병으로 통상 3개월 치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역대급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부 진정·쿨링효과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도 올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의 약진이 돋보였는데 연작은 행사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온라인 매출이 404% 증가했다. 또한 자체 브랜드 로이비(LOiViE)의 탈모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샴푸·컨디셔너)은 동기간 매출이 전월비 839% 상승했다. 로이비 전체 온라인 매출 또한 전월 동기 대비 133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뷰티 행사를 기획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는 “시의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기획력, 판매 전략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뷰티 업계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과는 차별화 된 서비스와 가격 혜택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니치향수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24d/2021082401002169900127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