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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뉴질랜드서 ‘참이슬’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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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8.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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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1 뉴질랜드 한인의 날 K-페스티벌 참이슬 시음부스에 3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이 참이슬을 시음하고 있다./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1뉴질랜드 한인의 날 K-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가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며 “확진자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코로나 청정국가로 불리는 뉴질랜드의 철저한 방역 아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 내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이슬’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달콤한 술을 좋아하는 현지 젊은층에게 과일리큐르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뉴질랜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을 위해 ‘K-페스티벌’ 행사장 입구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참이슬 글로벌 TV광고를 상영했고, 참이슬 제품과 진로 두꺼비 LED포스터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포토월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장 내 시음부스를 마련해 참이슬, 진로이즈백, 에이슬 시리즈 과일리큐르를 제공해 부스를 찾은 3000여명의 현지 소비자들에게 K소주를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부스를 방문한 뉴질랜드인 Jessica Macrae(23)는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못 가고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음식과 소주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참이슬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한식당과 연계한 프로모션 및 시음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안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교민과 현지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뉴질랜드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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