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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문대 특화형 한국유학박람회 온라인으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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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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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30일 온라인으로 진행
전 세계 대상 온라인 상담, 주요 유학국가 대상 실시간 영상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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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문대 특화형 한국유학박람회 포스터 /교육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 전문대 특화형(K-JOB) 한국유학박람회’를 신설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학박람회는 전 세계에 한국고등교육을 홍보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그동안 해외에 직접 방문해서 운영해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박람회 형태로 진행 중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문대 특화영 한국유학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유학 최신정보 제공과 온라인 상담이 이뤄지며, 한국유학 최대 수요 국가인 중국, 베트남, 몽골 3개국에 대해서는 실시간 영상 설명회 및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국의 강점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과정을 소개한다. 가상 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를 안내하는 케이테크(K-Tech), 한국어와 한국문화예술 등이 담긴 케이컬처(K-Culture), 의상 디자인, 화장 미용 기술 등의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케이뷰티(K-Beauty)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기술력과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의 직업전문교육’으로 이어져, 전문대의 유학생 유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세계적 인재 유치’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찾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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