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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증상환자 찾기 위해 학원·교습소 종사자에 주기적 선제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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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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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1, 스퍼트 시작!<YONHAP NO-2175>
9일 서울 성북구 강북세일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학원·교습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해당 시설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하고 주기적인 선제 검사를 권고키로 했다.

15일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학원·교습소,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관리 계획을 보고하면서 “숨어있는 무증상 환자를 찾아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학원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다음달 3일까지 ‘학교·학원 집중방역 점검기간’을 운영하면서 방역에 취약한 교습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기숙형 미인가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와 지자체는 전국의 학원·교습소 종사자 중 12만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 교육시설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에 학원·교습소 종사자 등을 우선접종 대상자로 포함했다. 이들 종사자의 접종은 오는 9월 마무리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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