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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화훼디자인 겨루는 ‘‘제2회 순천만국가정원 Flower Show’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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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7.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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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플로리스트와 일반인, 학생들 참여
전국서 응모한 10명 플로리스트, 40명 플로리스트 지망생 참여
순천시청(2021년)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제2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경진대회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남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서 펼쳐진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19년 제1회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경진대회로 전문 플로리스트와 일반인, 학생들이 참여해 경쟁한다.

경연 분야는 플로리스트부 ‘파티션 형태의 그린인테리어’, 학생부 ‘핸드타이드 부케’, 일반부 ‘신(新)화환’ 3개 부문으로 구성해 전국에서 응모한 10명의 플로리스트와 40명의 플로리스트 지망생이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상금과 함께 산림청장상, 전남도지사상, 순천시장상 등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이 조성한 작품은 행사기간동안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 전시해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공고문은 다음 달 31일까지 주최 측인 순천시청 홈페이지와 주관사인 한국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능한 화훼디자인 인력을 발굴하여 화훼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플로리스트와 그 지망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산업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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