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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패션 소호몰 돕는다…“업계 최저 2.9%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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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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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패션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
위메프는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온라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은 △업계 최저 수수료 정책 △1대 1 전담 MD 지원 △자체 스토어 제공 △패션 기획전 노출 등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포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점하는 모든 소호몰 파트너사에게는 2.9% 정률 수수료가 적용된다. PG수수료까지 포함한 수수료율로 패션 플랫폼과 비교해도 가장 낮다고 위메프 측은 부연했다. 지난 4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실시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요 4대 패션 플랫폼 입점 업체의 판매 수수료는 26.7%다.

각 소호몰은 패션 카테고리 MD가 1대 1로 전담한다. 담당 MD와 상품을 함께 기획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 구성부터 마케팅·사후관리 등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개별 브랜드명과 로고를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스토어도 제공한다. 위메프 플랫폼 내에 소호 브랜드별 샵인샵 페이지를 만들어 자사몰처럼 자율적인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호몰이 생겨나면서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경쟁이 치열하다”며 “위메프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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