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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출시 5주년 매일두유, 판매 수량 5억6000만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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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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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9_매일유업 매일두유 5주년 이미지
매일유업은 이달 출시 5주년을 맞은 매일두유의 판매 수량이 지난 5년 동안 약 5억6000만 개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제품 길이로 환산하면 5만8877㎞로 지구 한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길이이자 남북 기준으로 한반도를 27번이나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매일두유는 2016년 7월 출시된 매일유업의 식물성 음료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서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의 두유는 대부분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해 설탕 없이도 맛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했다”며 “특히 설탕이 없어 더 고소한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는 1초에 3.8개씩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5월 출시한 식물성 단백질 음료 매일두유 고단백은 출시 한 달 만에 백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매일두유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매일두유 Better Me’의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아빠랑 △무화당 △미주라 등 저당 식음료 브랜드를 발굴해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한 브랜드로 그 진정성이 전해졌기에 5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한 식물성 음료인 매일두유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설탕 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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