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10719105505 | 0 | | 경찰청국가수사본부 입구/아시아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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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올해 상반기 전국 257개 경찰서가 접수한 사건 중 중요사건 7833건을 보고받아 사안별로 지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중요사건 보고·지휘 체계 운영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경찰서가 접수한 약 106만건 중 관련 규칙에 따라 중요사건으로 보고된 건수는 2만1417건이었다.
이 중 보증금 사기 등 피해자가 많고 피해액이 큰 사건, 인질강도·성폭력 사건, 주요 교통사고·보험사기, 피의자 불특정 사이버 사건 등은 국수본까지 보고가 이뤄졌다.
 | clip20210719105308 | 0 | | 자료제공=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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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은 죄종별 이관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시도청 수사지휘부에서 접수 및 발생 보고 후 사건을 분석한 뒤 시도 경찰청이 직접 수사하도록 하거나 경찰서에서 수사하되 시도 경찰청이 수사를 지휘하도록 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국수본·시도청 중심 수사 체제 구축하기 위해 수사 인력 확보 및 제도 정비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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