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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법정 ‘예비문화도시’ 지정 속도…모탬학교 통해 지역문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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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7.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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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굴 및 성장 위한 군민 문화기획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 추진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 워크숍 개최 (1)
전남 고흥군이 고흥문화도시 모탬학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4차 법정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도시 추진으로 배양된 문화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모이는 즐거운 땅, 모탬 문화도시 고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 모탬, 즐거움 사업영역 아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람의 발굴 및 성장을 위한 군민 문화 기획인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모탬학교는 문화적 저변 확대와 고흥 문화생태계 육성을 위한 문화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천인’, ‘사회인’, 문화인’, 창조인’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민 30여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모탬학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흥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군내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7월 14일부터 개최된 모탬학교 워크숍에서는 삶지대연구소 최지만 소장, 문화용역 주성진 대표, 문화다움 오은영 연구기획실장, 모세환 문화도시센터장이 멘토로 참여하는 네트워크형, 협력형 교육으로 문화기획 구상하기, 문화기획 현실화하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제별 분임 구성 등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사회의 문제를 문화로 해소하고자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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