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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서울지역 쪽방촌에 음료 60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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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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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세븐일레븐 쪽방촌 음료 후원_1
지난 15일 세븐일레븐은 서울지역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음료 6000개를 긴급 지원했다./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서울지역 쪽방상담소 5곳(남대문·영등포·돈의동·창신동·서울역)에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음료 6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복지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쪽방촌을 찾는 대면 봉사활동이나 기부가 크게 축소됨에 따라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폭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쪽방촌 어르신들의 무더운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여름 기간에도 쪽방상담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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