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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2020년 6월 음료사업에 진출하며 첫 RTD제품으로 단백질 음료시장을 겨냥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백질 드링크는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료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지난 6월에만 1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오리온 측은 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드링크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와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RTD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닥터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맛있는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단백질 음료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3종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15d/20210715010015271000926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