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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4일 셔먼 부장관 방한이 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등 한·미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 5월 정상회담에 이어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이어왔다.
앞서 최 차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20~21일 일본을 방문한다. 3국 차관협의회엔 웬디 셔먼 부장관과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해 한·미·일 3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8차 협의회는 지난 2017년 10월 7차 협의에 이어 약 3년 9개월 만이다. 3국 협의회는 2015년 워싱턴에서 처음 열렸다.
최 차관은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모리 차관과 한·일 외교차관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