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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판매량 증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에서 홈술용 와인과 서양식 안주 간편식을 함께 구입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최근 식품업계가 출시하고 있는 서양식 안주 간편식이 기존 외식 매장에서 즐기던 메뉴의 맛과 품질을 최대한 유사하게 개발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편의성도 호응을 얻고 있는 원인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서양식 안주 간편식의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 외에 맥앤치즈·미트볼 그라탕 등 2종을 추가로 출시해 와인을 선호하는 홈술족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편의점을 중심으로 판매 중인 ‘올반 한잔할래’의 판매 채널을 온라인까지 확대하며 홈술족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안주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00억원으로 4년 전인 2016년(196억원) 대비 5배로 성장했다”며 “코로나19의 4차 재확산에 따라 홈술 문화가 더 강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품 라인업과 판매채널을 확대하며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