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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7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의 강점과 지역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새롭게 선정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대전의 기술개발·연구기반과 충남의 제조업 역량, 세종의 실증기술·환경 등 지역의 강점에 지역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연 3000명 규모)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중 400명은 지역 내 24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을 통해 양성, 지자체·대학·기업·연구소 4자 인증을 통한 취업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