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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서 1006명 확진…코로나19 신규 확진 6개월만에 다시 1000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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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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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21명·경기 313명·인천 46명…수도권 880명·비수도권 126명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YONHAP NO-2879>
6일 부천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가 6개월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치솟았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0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581명)보다 425명 많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가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직후인 올해 1월 3일(1020명) 이후 약 6개월, 정확히는 184일만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1명 △경기 313명 △인천 46명 △부산 31명 △대전 23명 △제주 13명 △대구 12명 △경남 11명 △강원 8명 △전남 6명 △충남 6명 △광주 4명 △전북 4명 △충북 4명 △경북 3명 △울산 1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100명대 중후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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