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7일 화이자 70만회분 도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601000333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06.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품질 확인해 13일부터 접종 시작
수도권 안정화 및 어린이집·유치원 교직원 등에 활용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브리핑<YONHAP NO-3544>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예방접종 계획, 코로나19 현황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을 통해 조기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70만회(35만명)분은 서울·경기 등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과 어린이집·유치원 돌봄인력 접종에 사용된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이스라엘 정부와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우선 공급받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임박한 백신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공급받고, 오는 9~11월 순차적으로 반환하는 방식이다. 도착한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질검사와 국내 배송 절차 등을 거쳐 13일부터 예방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백신 70만회분 중 34만회분을 확진자가 집중된 서울·경기 지역에 공급해 13일부터 2주간 대민 접촉이 많은 직군에 대한 단기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이달 28일 접종 예정이었던 어린이집·유치원, 초등 1·2학년 교직원 및 돌봄인력(38만명)에 대한 접종 일정도 13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이들에 대한 사전예약은 8일 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약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예약방법이 안내된다.

정부는 오는 4분기에는 국내에서도 여분의 백신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스라엘과의 백신 스와프처럼 다른 나라와도 적극적으로 백신교환을 진행하는 등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