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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011년부터 추진해온 ‘녹색매장 인증’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홈플러스 대형마트 53개 점포가 녹색매장으로 지정됐으며 기업형 슈퍼마켓으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이 처음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은 오픈 이후 일회용 비닐 사용 절감·친환경 상품 판매·전자 영수증 도입 등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주도해왔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작한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 캠페인은 일회용 비닐을 판매하는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 판매를 시행해 연간 5.9톤의 폐기물 발생을 줄였다. 점포 운영 측면에서는 매장 조명 시설을 LED로 교체해 전년 대비 전력 소비량을 평균 65% 수준으로 낮췄다. 또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019년 8월부터 시행된 전자 영수증 도입을 통해서만 연간 4.7톤의 종이 사용을 줄였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연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충전소 20개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자체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친환경 패키지에 지속 투자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친환경 경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를 확립해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사업부문장(상무)은 “상품 유통에서부터 소비·재활용·쇼핑 환경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친환경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당사의 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발맞춤으로써 고객과 함께하는 ‘착한 소비’ 문화를 지속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