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투마일웨어 겨냥 친환경 티셔츠 출시
"올 여름 패션은 복고와 편안함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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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랜드 스파오는 ‘강철부대’와 협업한 티셔츠 9종을 선보였다. ‘강철부대’는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출연해 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파오와 강철부대의 이번 협업 상품은 프로그램 속 등장하는 특수부대 마크와 슬로건 및 명장면을 활용해 디자인됐다. 특히 부대원의 팀워크가 돋보였던 IBS 보트·타이어·행군 미션 등 강철부대 명장면을 티셔츠에 녹여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애청자들을 공략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강철부대를 즐겨 보는 애청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협업 상품”이라며 “올해 하반기도 TV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유명 셀럽 및 캐릭터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고객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끊임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F 헤지스도 지난달 영국 국민 캐릭터로 평가받는 ‘패딩턴 베어’와 협업한 티셔츠 라인을 공개했으며 코오롱스포츠도 최근 캠핑용품을 모티브로 한 와펜 포인트의 루즈 핏 실루엣 티셔츠와 ‘My Summer Trip’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티셔츠 컬렉션도 출시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이후 실내외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가 각광받으며 일상부터 운동과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한 투마일웨어 스타일링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분위기다. 이날 폴햄은 친환경 소재의 ‘소로나 티셔츠’ 선보였다. 소로나 티셔츠는 옥수수 추출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편안한 일상복부터 액티브·레저용 웨어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 패션은 복고와 편안함이 함께 부각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코로나19 이전에 누렸던 자유로운 일상에 대한 갈망이 강해짐에 따라 과거의 패션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복고 트렌드가 심화되고 있으며 재택 근무 등이 확산됨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기 보다는 나만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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