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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20일부터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1년 3개월 만에 처음 선보인다. 회사 측은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체결 추진 등이 반영된 결과로 그동안 억눌린 여행 수요를 발 빠르게 잡는다는 계획이다.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참좋은여행 해외여행 패키지’ 방송에서는 괌·사이판 휴양형 상품을 비롯해 대만·싱가포르 등 관광형 상품을 판매한다.
관광형·휴양형 모두 얼리버드패키지 상품으로 8월부터 출발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엄선된 가이드와 일정, 호텔 및 리조트로 구성된다. 정규항공편 스케쥴로 만들어졌으며 예약일자 기준 30일전까지는 100% 취소·환불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여행업계의 어려움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고객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해외여행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