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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섭 시의원,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 ‘시민 편의’ 유료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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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6.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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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호수 공원 방문 시민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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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섭 용인시 의원은 15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 실태 및 관리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 용인시의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이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유료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박만섭 의원은 15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 실태 및 관리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용인 8경 중 하나인 기흥호수의 공원화를 추진 중에 있는데 전용주차장이 전무해 기흥레스피아와 조정경기장 등 주변 시설의 주차장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등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몇 년 전 조정경기장 앞에 100억 원을 들여 설치한 121면의 주차장에 대한 유료화를 요구하고 조정경기장과 청구아파트 사이의 빈공간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상가분들한테 욕을 먹겠지만 기흥호수 공원의 시민 편의를 위해서는 기흥호수 공원 주차장의 유료화가 불가피하다” 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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