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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윤원균 의원은 15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공유재산의 실태 및 관리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대응 방안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 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점 3가지 사례를 들었다.
우선 지산CC내 공동묘지(원삼면 맹리 산24) 토지 문제에 대해 윤 의원은 “2013년 지산CC는 용인시가 지산CC 내 공동묘지를 평온의 숲으로 이전하면서 그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으나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속을 어기고 있다” 고 지적했다.
둘째 상현동 중심에 위치한 9-8번지 외 4필지(704㎥) 에대해 윤 의원은 “주민센터용으로 매입한 이 토지가 2012년 계획이 변경돼 상현동 63-3번지에 상현2동 주민센터를 건립하게 되어 공터로 방치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셋째 기흥호수 일대 하갈동 산 148번지외 10필지(1만1070㎥)에 대해 윤 의원은 “2007년 11월 기흥호수공원 내 조성하기로 한 다목적 캠핑장이 2013년 초 감사원으로부터 기흥친수공간으로 부적절하다해 2019년 전면 취소됐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시는 시의회에 취소 의결을 받지 않고 있다”고 관리 실태에 의문이 있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몇 가지 사례와 조사한바에 의하면 시는 공유재산관리 대장만 있을뿐 각 재산의 이력관리가 없고 따라서 후속조치가 미흡하다” 며 “국공유지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이력과 향후 활용방안 강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