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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미 인태사령관 접견… 한반도 안보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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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6. 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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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도태평양사령관 만난 원인철 합참의장
원인철 합참의장이 3일 방한한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인철 합참의장이 3일 존 아퀼리노 신임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상호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퀼리노 인토태평양사령관은 한·미 동맹이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이며 앞으로 한·미 동맹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더욱 굳건히 발전시키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합참의장은 굳건한 한·미 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합참의장과 아퀼리노 사령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기로 입을 모았다. 아퀼리노 사령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 4월 말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방문으로 인도태평양지역의 주요 동맹국 유대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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