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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2019년 6월 해외 150여 개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역(逆) 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을 론칭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트렌디한 K-뷰티 화장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글로벌몰 매출은 전년대비 5배 이상 증가했고 론칭 첫 해 3만명에 불과했던 멤버십 회원도 2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영어로만 운영하던 글로벌몰에 일본어 서비스를 도입해 현지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본 소비자는 글로벌몰에 입점한 약 5000여 개 K-뷰티 상품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K-뷰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화장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채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글로벌몰을 통해 일본 현지에 K-뷰티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