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최근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덴마크 오리진’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카페라떼·돌체라떼·토피넛라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F&B는 “고급스럽고 다양한 산지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덴마크 오리진’을 론칭했다”며 “‘덴마크 오리진’ 3종은 각각 브라질·에티오피아·과테말라의 싱글 오리진을 사용해 각 나라 원두의 특색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원두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로스팅으로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커피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진 카페라떼’는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스페셜티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진 돌체라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의 원두를 미디움다크 로스팅으로 볶아 달콤한 연유와 원두의 산뜻한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오리진 토피넛라떼’는 다크 로스팅한 과테말라의 최고 등급 원두와 호두가 함께 들어있어 고소하고 스모키한 향이 풍부하다고 부연했다.
동원F&B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오리진’을 통해 2023년까지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컵커피 시장에서 매출액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엄선한 각 나라의 단일 원두를 특성에 맞게 로스팅한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의 싱글 오리진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