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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뉴딜정책·재건축 완화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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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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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5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뉴딜정책과 재건축 완화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글로벌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80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하이테크 CM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며,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2분기 이후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스마트 물류센터 수주가 급증하는 중”이라며 “용인 공동집배송센터, 시흥 판매유통물류센터를 수주하며 100여 건이 넘는 스마트 물류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오며, 재건축 CM 시장에서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미국 내 자회사 OTAK은 미 경기 부양 정책의 수혜가 전망된다”며 “바이든의 그린뉴딜은 인프라 전문 CM사인 OTAK에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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