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31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긍정적인 부문은 실적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영업적자도 지속되기는 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소폭이나마 영업손실 폭이 감소되는 추세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18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6.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여전히 국내 및 해외의 5G 인프라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G 인프라 투자에 대해 국내의 본격적인 투자가 지연되고 있고, 해외 투자도 제한적이어서 지난 6개월간 주가는 23.2% 하락했다”며 “올해 하반기에 백신 보급 확대와 함께 미국 등 주요 국가의 5G 인프라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며, 수주 본격화와 함께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