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오롱인더, 실적 개선세 지속…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4010001379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04. 0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4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69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늘어난 763억원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 대해 “산업자재는 387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378억타이어코드는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 이슈에도 높은 교체용 비중으로 관련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이며 오히려 견조한 수요에 따른 판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필름은 고부가 제품 확대 및 견조한 포장용 수요로 132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화학 매출액은 석유 수지 증설(1만3000톤)로 증가하겠으나 영업이익은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패션은 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아웃도어 및 골프 관련 의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타이트한 타이어코드 수급, 아라미드 추가 증설, 수소 소재 양산, CPI 고객사 확대 등이 기대되며 실적과 성장 기대감에 따른 리레이팅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