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골프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994억원, 영업이익은 85.5% 늘어난 284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부터 이어진 신규 가맹점 증가와 1월 18일 수도권 영업 재개 이후 스크린골프 호황을 실적 추정에 반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신규 가맹점 증가가 1분기에 107개 발생해, 골프존 시스템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2019년부터 판매를 중단했던 GDR 시스템 판매를 재개해 95 억원의 매출액이 신규로 잡히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및 2021년도 전체적으로도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시스템 매출 증가와 라운드수 호조에 따른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여전히 수도권 영업제한 해제(현재 저녁 10시까지), GDR직영점 적자 축소, 해외사업 성장에 따른 업사이드 요인은 남아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