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2021년 연결 매출액은 5조7064억원, 영업이익은 5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93% 증가할 전망”이라며 “낮은 기저효과 및 구조조정에 따른 손익 개선에 기반해, 대부분의 자회사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채널 믹스 개선, 임차료 절감, 인건비 통제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률이 4년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재진입할 전망”이라며 “이니스프리와 에뛰드는 매출 회복이 아직 요원해 보이나, 점포 철수와 마케팅비 절감을 통해 영업적자가 각각 전년대비 104억원, 129억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