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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제품 효과 따른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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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4. 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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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7일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태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램시마SC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지난해 11월 호주, 올 2월 캐나다에서 판매 승인을 잇따라 획득하면서 판매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의 유럽 판매 허가를 획득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휴미라는 고농도 바이오시밀러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연산염을 제거(citrate-free)해 복용편의성이 높인 제품이다.

또 김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과 다수의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존 제품의 수율 개선 작업이 현재 진행 중으로 완료 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또 천식 치료제인 졸레어, 자가면역 치료제인 스텔라라,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 등 다수 제품의 바이오시밀러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빠른 수율 개선과 신제품 출시 등을 ‘셀트리온’의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올해 20% 이상의 매출액 증가율과 4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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