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 복합리조트로서 1600객실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며 “복합리조트 호텔은 국내 호캉스에 힘입어 2분기부터 준수한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고, 카지노가 오픈 한 이후 타워2가 개장되면 레벨업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복합리조트 호텔은 카지노 VIP 고객에 대한 콤프 및 프로모션 지급이 용이하고, 글로벌 수준으로 꾸민 호텔 규모와 시설에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 모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매출 증가가 개장 초부터 발생하여 복합리조트에 대한 감가상각, 건설 등과 관련한 각종 금융 비용 등의 고정비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카지노 매출의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장점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 실적은 2021년 전사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고 외국인 VIP 모객 후 안전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