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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유상증자로 성장 위한 재원 마련…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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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4.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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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7일 코스맥스의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영업 확대와 성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스맥스는 국내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1443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했다. 시설투자 815억원,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에 628억원이 집행될 계획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설투자 815억원은 평택 제 2공장 및 물류센터 신축에 415억원, 공장 자동화 확대와 연구소 설비 도입에 240억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160억원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628억원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원부자재 매입 및 유동성 확보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2021년 코스맥스는 국내외 시장을 상회하는 글로벌 및 온라인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을 높일 전망”이라며 “특히 1분기는 중국에서의 턴어라운드가 뚜렷하고, 한국 또한 전년 대비 손소독제 부담을 완화한 것으로 추정돼 1분기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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