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국내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1443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했다. 시설투자 815억원,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에 628억원이 집행될 계획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설투자 815억원은 평택 제 2공장 및 물류센터 신축에 415억원, 공장 자동화 확대와 연구소 설비 도입에 240억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160억원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628억원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원부자재 매입 및 유동성 확보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2021년 코스맥스는 국내외 시장을 상회하는 글로벌 및 온라인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을 높일 전망”이라며 “특히 1분기는 중국에서의 턴어라운드가 뚜렷하고, 한국 또한 전년 대비 손소독제 부담을 완화한 것으로 추정돼 1분기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