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신영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85.5%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연초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가정용 시장 호조에 따른 주류 신제품 및 와인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54.0% 증가한 2조3647억원, 149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음료 부문은 온라인·배달 채널 성장과 에너지음료·탄산수 판매량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 가격 인상 효과, 저수익처 디마켓팅 진행으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류 부문은 불매운동으로 인한 전년 낮은 실적 베이스, ZBB(Zero Base Budget) 프로젝트를 통한 비용 효율화, 맥주 OEM 및 음료 생산을 통한 가동률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